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 오후 8시46분께 충남 아산시 권곡동 주택가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 밑에서 수건과 옷 등으로 쌓인 채 버려져 있는 신생아를 주민 김모(62)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안방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공터 주변에서 아기울음 소리가 들려 확인해 보니 차 바퀴 밑에서 울고 있는 아기가 보여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생아를 인근 병원으로 옮겨 보호하는 한편 현장에서 탐문을 벌이며 목격자 등을 찾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