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토해양부는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에서 판매한 포르쉐 Cayenne V6(3천600cc) 승용차 101대에 결함이 발생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콜 사유는 연료 공급관이 차체와 닿아 기름 유출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이다. 시정 대상은 2006년 11월 30일부터 1월 18일까지 수입된 Cayenne V6 101대로 5일부터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문의 ☎ 02-2185-3041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등 소비자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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