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의 전 멤버 황혜영이 멋진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함없는 동안얼굴에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다.
황혜영은 비키니와 선글래스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을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에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혜영 측은 “여성의류 쇼핑몰로 사업가 변신에 성공한 황혜영이 연기와 사업을 병행하느라 많이 지쳐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특별히 휴가를 얻어 여행을 하게 됐고 그 와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변신한 황혜영은 현재 KBS2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에 출연하며 연기와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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