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3일 오후 삼성그룹 이학수 전략기획실장(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세번째로 소환된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 조준형 변호사와 함께 도착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불법승계와 비자금 조성ㆍ관리, 정.관계 및 법조계 로비 의혹 등 `삼성 의혹' 전반에 관해 조사한 후 피의자 신문조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 시스템공학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대명소노그룹 식구 된 티웨이항공, 복지 축소에 직원들 ‘부글’...개편안 두고 투표 진행 애경산업, 추석 앞두고 67개 협력사에 82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 무신사 유즈드, 판매 수수료 체계 개편...수거·검수 비용 5000원 일괄 부과 김동연 지사, 일자리·주거·여가 한 번에 해결하는 북수원 테크노밸리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 시스템공학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대명소노그룹 식구 된 티웨이항공, 복지 축소에 직원들 ‘부글’...개편안 두고 투표 진행 애경산업, 추석 앞두고 67개 협력사에 82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 무신사 유즈드, 판매 수수료 체계 개편...수거·검수 비용 5000원 일괄 부과 김동연 지사, 일자리·주거·여가 한 번에 해결하는 북수원 테크노밸리서 민생경제 현장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