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의 윤아와 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 모델로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20일 서울 학여울 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08-09 F/W SFAA 서울 콜렉션-이주영 패션쇼'에서 윤아와 수영은 처음으로 패션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패션모델에 도전하는 윤아와 수영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소녀시대는 현재 1집 리패키지앨범 타이틀 곡 '베이비베이비'로 활동중이다. 모델 출신 방송인 찰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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