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김C(본명 김대원)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C의 부친 김광섭씨가 지병인 폐질환으로 투병해오다 3월 21일 오전 6시 방년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에 따라 김C는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녹화 스케줄을 취소하고 빈소가 마련된 강원도 속초로 향했다. 빈소는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속초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로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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