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신정환 김성은 '열애설' 아니 땐 굴뚝엔 요즘 연기 안 난다고?
상태바
신정환 김성은 '열애설' 아니 땐 굴뚝엔 요즘 연기 안 난다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2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 난다?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

신정환과 김성은이 열애설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 뜨겁다.

KBS 2TV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정환과 김성은이 최근 촬영장 밖에서도 다정한 모습이 방송 관계자들에게 포착된 것.

"김성은이 생활 물품을 사는데 신정환이 동행하는 등 단둘이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동료 연예인들이 모인 자리에도 모습을 드러내 주변으로부터 `열애`에 대한 궁금증의 표적이 됐다"고 스포츠조선이 21일 보도했다. 

하지만 신정환 김성은은 서로의 만남은 인정하면서도 교제 사실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으며 두사람의 소속사도 "사실 무근이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로 편하게 지내는 것 뿐이다"라고 부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아닌땐 굴뚝에 연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케이블TV프로그램 '신정환의 환골탈태' 녹화에서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제작진에게 맞선 제안을 해 4살 연하의 미모의 큐레이터와 맞선을 보기도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