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편곡.작사 달인 배슬기 '도전1000곡'에서 폭소 폭탄
상태바
편곡.작사 달인 배슬기 '도전1000곡'에서 폭소 폭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3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오전 8시 25분 방영되는 SBS '도전1000곡'에서 배슬기가 지금까지 숨겨 온 편곡, 작사실력을 과시해 화제다.

배슬기의 8강전 대결 상대는 개그맨 이재형과 임준혁. 

이날 무대에서 배슬기는 트로트, 댄스, 발라드, 랩을 모두 선보여 모두를 혀를 내둘렀다.그러나 혜은이의 '제 3한강교'에 걸려 위기를 맞이하자  놀라운 편곡실력과 작사 능력을 선보여 웃음판을 만들었다.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에서 걸려 고배를 마신임준혁은 “별로 알고 싶지 않았던 곡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MC 강병규가 “개그맨 선배 박명수가 보고 있을지도 모른는 데 괜찮겠냐” 고 말하자 임준혁은 “‘찮은이 형’은 이 시간에 못 일어나서 괜찮다”며 익살을 부렸다.

이날 거침없는 도전에는 박상민, 서영, 유채영, 양희은&김영철, 마야, 김미려가 첨여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