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심수봉과 박강성이 이상우와 함께 '동행'이란 주제의 사랑의 콘서트를 연다.사랑 릴레이 콘서트 컬처엠 4월 공연을 공동기획했다. 심수봉은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천상의 별’이란 타이틀로, 박강성은 같은 날 오후 8시에 ‘지상의 돛’이란 이름으로 올림픽 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아 후원 콘서트로 마련됐다. 두 사람은 “그 동안 받았던 대중들의 사랑을 이제는 되돌려 주고 싶다.'나눔 콘서트’의 의미를 온몸으로 전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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