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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감미로운 목소리에 신애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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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감미로운 목소리에 신애 '두근두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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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가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며 신애를 울려버렸다.

알렉스가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불러주자 신애는 "심장이 두근두근 했다"며 크게 감동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 시청자들에게 큰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하루종일 각각의 포탈에서 상위에 링크됐다.

'우리결혼했어요'는 연예인 가상 커플 미혼남녀 스타 8명의 가상부부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결혼생활을 연출하는 리얼리티 형식의 코너다.

얼마 전 얼마 전 서인영의 과다 노출 사건 등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지만 기존 오락프로그램의 진부함에서 벗어나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어 많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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