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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MC영입 러브콜 쇄도..."비호감에서 호감으로 급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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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MC영입 러브콜 쇄도..."비호감에서 호감으로 급등했어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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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개편을 맞아 각 방송사들이 현영을 영입하기위한 구애열기가 뜨겁다.

현재 각 방송사들은 현영을 섭외하기 위한 치열한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

만약 방송사 마다 섭외요청이 진행중인 프로그램이 5개나 되는 것으로 확인돼 만약 모든 섭외가 성사될 경우 현영은 여성메인 MC중에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맡게된다.

현영은 현재  MBC 섹션 TV연예통신, KBS 2TV 해피선데이 MBC지피지기에서 맹활약중이다.

현영의 특유의 애교있는 말투와 재치있는 진행 솜씨가 인기에 단단히 한몫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처음엔 비호감이라고 지적되는 그녀의 목소리가 이제는 그녀만의 매력으로 전환된 셈.

한편 현영의 소속사 봄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섭외가 쇄도하고 있지만 현재 스케줄을 봐가며 조율중이지만 6개정도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게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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