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ETN의 트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백만장자의 쇼핑백'이 전파를 타기 전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가 되면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탤런드 황인영이 1년만에 방송활동에 재개해 MC를 맡아 더욱 화제가 된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국내 상류층 1%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기획의도의 프로그램이다.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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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ETN의 트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백만장자의 쇼핑백'이 전파를 타기 전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가 되면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탤런드 황인영이 1년만에 방송활동에 재개해 MC를 맡아 더욱 화제가 된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국내 상류층 1%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기획의도의 프로그램이다.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