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대소왕자' 김승수 부상당했지만 방송엔 차질없다
상태바
'대소왕자' 김승수 부상당했지만 방송엔 차질없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6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소왕자’ 김승수가 얼마 전 다리 부상을 당해 깁스를 한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비천무‘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김승수는 드라마 스케줄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었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김승수가 다리 부상으로 드라마 스케줄이 약간 변동됐다”라며 부상 사실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 또한 “이달 초 운동을 하다가 다리를 다쳤다. 부상 때문에 한동안 외출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승수는 미리 촬영해 놓은 분량이 있어 방송에는 큰 차질을 빚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