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하정우-윤계상, 청담동 호스트로 변신 '화제'
상태바
하정우-윤계상, 청담동 호스트로 변신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8 23: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정우와 윤계상이 동성애 연기를 펼쳐 화제다.

영화 '추적자'의 하정우와 가수 출신 연기자 윤계상은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 출연한다.

'비스터 보이즈'는 하루를 살아도 폼나게 살고 싶은 호스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리얼하게 그린 영화다.

극 중 윤계상은 잘생긴 외모와 세련된 매너로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No.1 호스트 승우로, 윤진서는 호스트를 사랑한 여자 지원으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하정우는 거친 성격의 호스트역을 맡아 터프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스티 보이즈' 4월 30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