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지방경찰청은 31일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사건과 관련, 부실수사의 책임을 물어 일산경찰서 박종식 형사과장과 이충신 대화지구대장, 대화지구대 팀원 3명, 일산경찰서 형사지원팀장 등 6명을 직위해제했다.경기경찰청은 또 의정부경찰서 주정식 형사과장을 일산경찰서 형사과장으로 전보발령했다.경기경찰청은 직위해제된 6명을 포함, 이번 사건과 관련된 대상자들의 진상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 중징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경찰 딴짓하다가 허둥지둥… 치안 구멍 뚫렸다 이대통령 "일선경찰 너무 해이" 강력 질책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보상금 1000만원으로 올려 <긴급>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 용의자 검거 <상보>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발생서 검거까지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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