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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황금 란제리'로 12억 대박 터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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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황금 란제리'로 12억 대박 터트렸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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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혜영이 속옷으로 대박을 터트려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홈쇼핑 방송 3시간만에 탤런트 이혜영 란제리 브랜드 ‘미싱도로시’(MISSING DOROTHY, 대표 문영우)가 12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런칭 4주년을 맞아 지난 달 27일 패션브랜드 최초로 ‘미싱도로시 브랜드 통합 특별전’을 CJ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결과 3시간만에 12억 매출을 올려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또 다른 브랜드 이너웨어도 1시간 동안 무려 5억5천 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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