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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희망송' 부르며 희망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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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희망송' 부르며 희망 나눠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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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에 저희도 함께 입 맞춰요~'


SBS TV 모금방송 '희망TV 24'의 2008년 주제곡인 '희망송'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SS501, 브라운 아이즈걸, 쥬얼리, TGUS, 이현 등 인기 가수들이함 께 부른다.

이들은 1일부터 '희망송'을 몇 소절 씩 나눠 녹음한다. '희망TV 24'의 취지에 맞춰 무료참여라고.

이번 '희망송'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한 곡당 1천 원씩 내고 내려받을 수 있으며 수익금은 희망기금 마련에 사용된다.

지난해에는 연예인 봉사단체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희망송'을 녹음했다.

'희망TV 24'는 희소질환 어린이, 장애인,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한 모금 방송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하며 5월 9~10일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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