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녀들의 수다' 출신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KBS 2TV 일일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에 깜짝 출연한다.자밀라는 극중 이백(이정)의 미국 유학 동기로 등장해 특유의 섹시한 애교로 남성들의 가슴을 흔드는 역을 맡았다. 1일 자밀라의 콧소리에 남성 출연자들이 열광한다는 내용으로 녹화가 진행됐으며, 이날 촬영분은 8일 방송될 예정이다.자밀라는 '미녀들의 수다'로 관심을 모은 이후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으며 연기 도전은 이번에 처음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