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영화 `해리 포터` 에서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고 있는 엠마 왓슨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PI통신은 왓슨이 영국 잡지 태틀러와의 인터뷰에서 케임브리지대 진학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왓슨은 이 영화 시리즈 다섯 편에서 해리 포터의 똑똑한 친구인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았다. 남은 두 편에도 출연도 예약돼 있다. 이에 앞서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지는 왓슨이 이 영화 시리즈로 약400만 달러(약 37억 원)수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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