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 태연이 새 봄을 맞아 슈퍼주니어 강인과 함께 ‘친한친구’의 새 진행자로 나섰다. 이번 봄 개편을 맞으면서 소녀시대의 태연은 슈퍼주니어 강인과 함께 7일부터 매일 오후 8시부터 10까지 MBC 라디오 FM4U (91.9 MHz) ‘친한친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새로운 진행 소감에 대해 태연은 “낯설지만 강인과 좋은 스태프들이 있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설레는 마음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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