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에 나선 이소연이 8일 우주인 출정식을 마친 뒤 우주복 '소콜'을 입고 우주로 갈 채비를 마쳤다. 이씨는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가족들과 마지막으로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우주선 발사시간 한국시간 2008년 4월 8일 오후 8시 16분 35초)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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