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 달서구에 출마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8대 총선에서 최다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근혜 전 대표는 KBS-MBC 공동 출구조사 결과 91.2%의 득표률을 올릴 것으로 조사됐다. 박 전 대표의 최측근인 유승민 의원도 대구 동구을 출구조사에서 88.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어서 박 전 대표에 이어 득표율 2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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