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김을동과 방송인 유정현이 무난히 금배지를 달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인 출신 유정현 한나라당 후보(서울 중랑갑)는 개표가 61%진행된 11시 현재 40.3%의 득표률로 대통합민주당 이상수 후보(30.9%)를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친박연대 비례대표 5번 후보인 김을동은 친박연대의 비례대표 의석수가 4~7석으로 예상된 만큼 큰 이변이 없는한 국회 입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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