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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영화찍다 양주 한병 들이 붓고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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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영화찍다 양주 한병 들이 붓고 기절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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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서 음주신을 촬영하다 진짜 술에 취해 기절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17일 '비스티 보이즈'의 기자간담회에서 윤계상은 극중 청담동 에이스 호스트 승우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어 윤계상은 "연기하면서 진짜  술을 마셨는데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어느새 양주 한 병을 다 마셔  촬영 후 기절한 적도 있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윤계상은 '비스티 보이즈'에서 화려한 삶을 살지만 아픈 가족사와 텐프로에 다니는 여자친구 때문에 갈등 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는 4월 3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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