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유채영이 자신의 외모에 얽힌 얘기를 밝혀 화제다 유채영은 최근 OBS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에 출연해 남자친구로부터 "신정환과 내가 쌍둥이 같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이에 유채영은 "평소 한 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존대하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싸울 뻔 했다"고 전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유채영의 충격 고백은 오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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