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앨범 가운데 원하는 곡의 MP3 파일을 무료로 내려 받아 2주간 감상한 뒤 가격을 100원부터 50원 단위로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저작권보호장치(DRM)가 없어 해당 음원을 다른 기기와 매체 등에서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
파스텔뮤직은 '더 멜로디', '캐스커', '박준혁' 등 국내외 유명 인디 음악가들이 참여한 이번 앨범의 소리바다 수익금을 국내 인디음악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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