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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성-슈 열애설, "친한 사이일 뿐 연인사이는 아냐"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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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성-슈 열애설, "친한 사이일 뿐 연인사이는 아냐" 일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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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의 슈(본명 유수영)가 동갑내기 농구선수 임효성과 열애 중 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슈의 측근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모 매체는 최근 슈가 임효성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남자친구를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 "슈와 임효성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가을부터 관계가 급진전 됐다"면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슈의 측근은 "유진과 함께 세 사람이 절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임효성은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출신 가드로 현재 상무에서 군복무중이다. 키 180cm 로 농구선수로서 큰 키는 아니지만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농구 코터의 '얼짱' , '훈남' 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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