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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김새롬, 어려보여서 뺨 때렸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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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김새롬, 어려보여서 뺨 때렸다(?)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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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지가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에게 동안이라는 이유만으로 뺨을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기상천외! 묻지마 선수단' 녹화에 참여한 이현지와 김새롬 등 출연자들의 주먹 강도를 측정하는 기계를 사용, 가장 힘의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이 우승을 하는 게임을 펼쳤따.

이 날 김새롬은 출연자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의 특전으로 주어진 소원으로 '뭘 원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새롬은 "이현지의 뺨을 한 대 때리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이현지는 김새롬에게 뺨을 맞게 됐다.

이 관계자는 "김새롬이 동갑인 이현지에 비해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말을 들어서 이현지가 얄미웠던 모양이다"며 김새롬의 갑작스러운 소원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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