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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 댄스 동영상 관심 폭발 "피는 못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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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 댄스 동영상 관심 폭발 "피는 못속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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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과 탤런트 이미영의 딸인 전보람의 댄스 동영상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전보람은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짧은 티셔츠에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보아의 '마이네임' 노래에 맞춰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이 동영상은 포털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수십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전보람 소속사 관계자는  "혼자 연습해 셀프로 찍은 영상으로 3대째 내려온 연예인 끼는 숨길 수 없는 듯 하다"며 "이 동영상을 본 아버지 전영록도 '어디서 배운것도 아닌데 잘 추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예능프로그램에서 보던 것과는 이미지가 완전히 다르다”,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것 같다”, “어려운 춤을 혼자 연습해 소화해 내다니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보람은 최근 미디움발라드인 첫 싱글 앨범 '폼 메모리'(Form Memory)를 발표하고 아버지에 이어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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