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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복귀설에 "결정된 것 없다"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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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복귀설에 "결정된 것 없다" 입장 밝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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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명세빈이 연기 복귀설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한 매체는 명세빈이 MBC 대하사극 '선덕여왕'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MBC관계자의 말을 빌어 출연을 타진 중인 것으로 밝혔다.

명세빈 측은 "한차례 의사 타진이 있기는 했지만 최근 따로 출연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가는 연기 활동을 해야하지만 현재는 신중한 입장이며 아직 확정된 작품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명세빈은 지난 1월 변호사 강호성씨와 합의 이혼 후 한동안 별다른 활동없이 집에서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거론된 드라마 '선덕여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임금인 선덕여왕을 내세운 50부작 사극으로 고현정 캐스팅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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