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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하차, "스케줄 너무 바빠서" 1달 만에 연애시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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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하차, "스케줄 너무 바빠서" 1달 만에 연애시대 하차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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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이 SBS '연애시대' 출연 한 달만에 하차한다.

이지훈은 오는 11일 방송을 끝으로 '연애시대'의 고정패널로 출연해 한달만에 하차키로 했다.

'무전연애'의 고정출연자로 발탁 된 이지훈은 한달동안 이성진과 함께 여성출연자들과 호흡을 맞춰 매주 새로운 여성 출연자와 데이트를 즐겼다.

제작진은 "이지훈이 드라마와 뮤지컬의 스케쥴이 워낙 바빠 한달만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오는 11일 방송되는 '무전연애'촬영을 지난 26일에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훈과 이성진이 진행했던 코너 '무전연애'는 연말연시 특집에 따라 잠시 쉴 예정이며 '무전연애' 대신 일반시청자들의 사랑고백 이벤트를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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