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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녀' 한장희, 가수 안성녀의 딸로 밝혀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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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녀' 한장희, 가수 안성녀의 딸로 밝혀져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3 16: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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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뷔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엘프녀' 한장희의 어머니가 가수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장희는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거리응원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으며 '엘프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장희는 주위의 적극적인 권유를 받고 이달 중으로 음반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그런데 한장희의 어머니 역시 가수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한장희의 어머니는 '마지막 사랑' '수내동 Blues' '문 밖에 있는 그대' 등의 곡을 발표한 바 있는 트로트가수 안성녀씨로 지방 업소나 행사무대 등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터넷에는 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안성녀의 흑백사진이 공개돼 있다.

한편 이 날 미나는 최근 중국방송이 주최한 연예인 스포츠댄스대회에서 ‘0점 굴욕’을 당해 눈물을 흘리는 동영상이 퍼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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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2008-12-03 16:48:39
눈이...
혼혈도아닌데...
정말엘프군요...눈봐..ㄷㄷ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