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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소녀논란 "자꾸만 벗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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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소녀논란 "자꾸만 벗는 이유가 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5 16:25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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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소녀논란’이 일파만파로 불거지자 당사자인 김예진(23)이 미니홈피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성 상품화 논란’, ‘노출 마케팅’으로 연일 구설에 오르내리는 김예진은 5일 자신의 미니홈피(김예진 미니홈피)에 “응 난 사업가야”란 문구를 통해 현재의 심정을 드러냈다.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립합에 크리스카스 콘셉트의 전라 노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팬티한장만 걸친 채 박스로 상채를 살짝 가리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노출수위를 지적하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김예진은 미니홈피와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과도한 노출 사진들을 올려 네티즌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예진 미니홈피는 현재 하루 방문자만 5만 여명을 넘어서고 있고 지금까지 그녀의 홈피를 꾸준하게 찾아준 네티즌들도 무려 9백만 명에 이를 정도로 여느 연예인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그녀의 노출사진으로 인해 그녀의 홈페이지는 늘 북새통을 이뤘고, 방문자가 많다보니 매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따라서 이번 노출 역시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는 것.


이렇게 되자 언론 및 네티즌들은 “개 같이 벌어 정승처럼 쓴다”는 속담까지 들먹이며 그녀를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김예진은 ‘사업가 정신’을 강조하며 이 같은 빈축에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은 문구를 미니홈피에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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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2009-02-13 13:37:40
아 좋다~!
아 억수로 좋네!
아~ 가슴 죽인다.
나한테 한 번 연락해. 그 떈 4억소녀가 아니라 10억소녀 될 지도 몰라.
그날 밤은 화끈~하게 니 가슴 애무해줄게~^^

-_- 2008-12-05 17:43:23
너무..
너무 싸 보이는데..그만좀 하지...-_-...

^0^ 2008-12-05 17:39:31
안습..왜이러니싸보이게
그만좀벗어재껴..싸보일라그래여..

윤혁기 2008-12-05 17:39:25
시발년 먹고싶네
시발년 젓좃나 크네 다리랑 함쭊빨아버리고싶네

나 경주시 윤혁기라고 하는데

관심있음 연락하소 ~

원양어선 몇달타니 돈이 남아도네요 전 95만원소년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슬프다 2008-12-05 17:37:47
아정말슬프다
저기요 기예은씨 아무리돈이없서도요 이건좀아니다 몸파는건 거이 범죄수준이예요
전그렇게봐요 알아여 ?????????? 제발 우리나라 망신살 좀 뻐치게하지마요 아나우리나라가고 창녀 나라도아니고 정말 고만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