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김현중버저비터 '막판 역전승 주역~!'
상태바
김현중버저비터 '막판 역전승 주역~!'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5 2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모비스가 한 점 차 짜릿한 승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울산 모비스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88-87로 승리했다. 

이날 모비스의 6연승은 김현중의 손끝에서 만들어졌다. 

4쿼터 85-87로 모비스가 2점 뒤진 상황. 3.3초를 남겨두고 패스를 이어받은 김현중은 하프라인 근방에서 13m짜리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막판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