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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소'에서 다시만난 SS501과 원더걸스의 2차미팅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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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소'에서 다시만난 SS501과 원더걸스의 2차미팅 '그 결과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6 16: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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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의 김형준과 김규종, 원더걸스 유빈과 예은이 사랑의 작대기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MBC‘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서는 SS501의 김형준과 김규종, 2PM의 황찬성과 붐, MC 이휘재까지 남자팀에 합세해 유빈, 예은, 김나영으로 구성된 여자팀과 서로 사랑의 작대기를 주고받았다.

특히 김형준과 김규종, 유빈과 예은의 묘한 감정이 오가는 반전의 사랑의 작대기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또한 평소 이휘재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김나영과, 이휘재의 서로를 향한 솔직한 감정을 밝혀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한강변의 해적들’ 특집으로 선상 레스토랑에서 꾸며진 ‘스친소’ 23기 데이트는 김형준, 김규종, 황찬성, 붐, 유빈, 예은, 김나영이 주선자로 나서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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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fg 2008-12-06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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