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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 되고픈 이수영, "요즘 어린 후배들 때문에 피부과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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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 되고픈 이수영, "요즘 어린 후배들 때문에 피부과를 간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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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가수 이수영이 동안이 되기 위해 노력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2년여 만에 컴백해 그동안의 심정을 밝히며 “어린 후배들 때문에 피부과를 안 갈 수 없다”며 “평소 따가운 것을 잘 못 견딘다. 레이저 시술은 너무 고통스러웠고 결국 단 한 번의 시술을 끝으로 동안을 포기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샴페인’의 안방마님 신봉선은 말문을 열기조차 힘들었던 지난 날 그녀의 고백이 전개 되며 유재석과 신동엽에게 배울점이 많다며 둘 중 배울점이 더 많은 사람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수영 이윤지 이혁재 신봉선 이주노 이창명 김경민 성대현 김태현 김숙 권진영 한석준 전현무 박지현 2AM의 조권, 임슬옹 2PM의 찬성, 우영 윙크의 강주희, 강승희 이채원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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