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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모든게 완벽한 내 남편은 '부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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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모든게 완벽한 내 남편은 '부친남'"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7 02: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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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의 김윤아가 방송에서 자신의 남편인 김형규를 ‘부친남’이라 칭찬해 화제다.

부친남은 ‘부인 친구 남편’의 줄임말로 높은 연봉과 자상함, 거기에 얼굴까지 잘 생긴 이상적인 사람을 이르는 신조어다.

김윤아는 7일 방송될 SBS ‘퀴즈! 육감대결’ 녹화 방송에 출연해 남편 김형규를 ‘부친남’으로 추켜세우며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한다고 자랑했다.

한편 7일 오전에 방송될 ‘퀴즈! 육감대결’은 김윤아 외에 유세윤, 김C, 박준형, 은지원, 김규종, 김형준, 솔비, 한성주, 안선영, 민지영, 김시향 등이 출연해 치열한 두뇌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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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신부 2008-12-07 16:01:55
a/s
완벽4한삼품 필요 홍보에 뒤덜어진 상품 필요하지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