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국산차 뿐 아니라 외제차 판매도 격감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에서 열린 BMW 신차 출시행사에서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과 모델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세단 뉴 7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뉴 750i, 740i는 최고출력 407 마력과 326마력을 내는 고정밀 직분사 방식의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740i와 750i은 각각 1억4600만원과 1억8000만원(VAT 포함)에 판매된다.
경기침체로 BMW의 지난달 전세계 판매대수가 25%가량 격감했다. 11월 판매대수가 25.4% 줄어든 9만6천570대에 그쳤다. 브랜드 별로는 BMW가 26.2%, 미니가 20.8%, 롤스-로이스가 18.5% 줄었다.
11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도 1.8% 줄어든 130만대에 머물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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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모터쇼에도 나오지 않겠다는것들..
우리나라 판매1위를 달성했어도.. 회사는 팔면장땡이란 마인드로
놀아나는군요.
비엠회사 문제도 있겠지만 덩달아 우리나라 관계자 또한 그럴듯하네요.
사회봉사도 잘하는 기업도 왜 우리나라만 오면 배째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