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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고메즈 "테이 악플 더 늘어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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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고메즈 "테이 악플 더 늘어나겠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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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녀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최근 컴백한 테이를 응원하려고 웃찾사 녹화장을 방문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5일 오후 7시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을 찾아 '웃찾사'를 관람했다.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웃찾사 방청객으로 테이를 응원하기 위해 나타나자 관객들의 열렬한 관심이 이어졌다.


전 주 출연자인 동방신기에 이어 웃찾사 신설코너인 '빅걸'에 테이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한 제사카 고메즈가 녹화장으로 직접 찾아온 것.


이날 녹화를 끝나고 대기실에서 제시카 고메즈를 만난 테이는 자신의 사인이 담긴 5집 음반 '기적 같은 이야기'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다.


제시카 고메즈는 테이의 이번 5집 음반 홍보 프로모션에 직접 나서면서 화제를 모았으며 뮤직비디오까지 노 개런티로 출연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테이와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 9월 말 테이 5집 '테이 위드 키스' 음반 티저 광고 제작을 위해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앞 한강 둔치에서 2시간 여에 걸쳐 키스신을 촬영했다.


이 날 테이는 "세계적인 모델답게 제시카 고메즈가 자연스럽게 키스신 연기를 해 실제 애인같이 느껴졌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간 악플이나 안티 팬이 없었던 테이는 제시카 고메즈와의 친분으로 남자팬들로부터 악플레 시달리고 있다고 방송에서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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