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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노홍철 소개받고 당황!...유재석 추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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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노홍철 소개받고 당황!...유재석 추천 이유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8 2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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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좋아한다 얘기 한 적 없는데~"

모델겸 배우 최여진이 남자친구 감으로 노홍철을 소개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MBC '놀러와' <해외파 특집>에 출연한 최여진이 유재석에게 노홍철을 애인감으로 추천(?)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유재석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고.

최여진은 “여걸 식스 촬영 당시 유재석이 내 대기실로 오더니 넌지시 ‘노홍철이 참 괜찮은 친구다. 홍철이를 만나봐라’ 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최여진은 “그 때 유재석씨랑 많이 친할 때도 아니고 노홍철씨를 좋아한다고 얘기 한 적도 없었는데 갑자기 그러셔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언젠가 노홍철이 최여진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있어 여진씨의 생각을 알아보느라 그랬다”고 해명했다.


'놀러와'의 '해외파 스타-해물특집'은 12월 8일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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