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슈주우표 모델 발탁 '우표 어떻게 생겼을까?'
상태바
슈주우표 모델 발탁 '우표 어떻게 생겼을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8 22:5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모습을 닮은 우표가 등장한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M은 최근 우표 모델로 선정돼 촬영을 마쳤다.

슈퍼주니어-M에 속한 한국인 멤버 시원 동해 려욱 규현 등은 한국 연예인으로 드물게 중국 우표에 등장해
소유붕 임심여 임준걸 손려 등 중국 인기 스타들과 함께 모델로 나섰다.

슈퍼주니어 측은 "이 우표는 총 8종으로 제작되었으며 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중국 우정국에서 발행하는 이 우표는 지난 5월 발생한 쓰촨성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자선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며 우표 1장당 1위안씩 자선기금이 기부되며, 우표 수익금은 지진 피해지역 재건과 중국 100여 곳 빈곤 초중교에 도움을 주는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08-12-17 16:29:46
ㅠㅠ
사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