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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유빈, 일일 DJ 나서 '랩 외에도 재능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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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유빈, 일일 DJ 나서 '랩 외에도 재능 많아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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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유빈과 테이가 이적을 대신해 라디오 일일 DJ로 나선다.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더 카니발(The Carnival)' 콘서트를 여는 이적은 공연의 막바지 준비를 위해 SBS 파워FM(107.7MHZ) '이적의 텐텐클럽'(연출 박형주)의 DJ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에 유빈은 9일 SBS 파워FM '이적의 텐텐클럽'에 이적을 대신해 하루동안 DJ를 맡게 됐으며 테이는 10~14일 DJ를 맡아 이적의 빈자리를 메운다.

유빈은 지난 한 달간 2PM의 찬성과 함께 '이적의 텐텐클럽'의 화요일 코너 '폭로극장- 비밀은 없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코너 속 콩트를 통해 연기 재능을 뽐내 일일DJ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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