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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체질? 다 이유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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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체질? 다 이유가 있다 !!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6.12.22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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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테마사랑방에 올린 글입니다>

적은 칼로리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

* 돼지고기는 데쳐서 사용한다.

동물성 지방은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돼지고기를 한 번 데쳐 조리하면 지방기가 제거되어 칼로리를 줄이는 데 효과적.
고기를 푹 끓인 다음 식혀 기름기를 걷어 내고 국물을 이용하는 것도 저칼로리 테크닉.

* 야채는 조리하지 말고 이용한다.

야채를 기름에 튀기고 볶으면 그 만큼 칼로리가 증가하므로. 야채는 제철에 난 것을
생것으로 먹는 것이 영양상으로도 좋다.

* 고기 대신 두부를 이용한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인 콩을 이용해 만든식품,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소화 흡수율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하면 좋다.
밥이나 빵 대신 두부를 아침 식단에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 국물이 많은 요리를 이용한다.

찌개나 수프 등은 적은 양으로 쉽게 만복감을 느끼게 하므로 다이어트에 이용하면 무리가 없다. 튀기거나 조리는 것보다 국물이 있는 조리법으로 양을 줄인다.
.

* 두부는 튀기지 않고 지져 낸다.

두부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프라이팬에 지져 내면 칼로리를 50% 정도 줄일 수 있다.

* 만두 속재료는 흰살 생선으로.

만두 속재료로 고기 대신 생선을 이용하면 맛이 담백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줄일 수 있다.
먹다 남은 만두는 튀김만두로 만들지 말고 전자렌지에 다시 쪄서 먹는다.

* 유부는 기름 제거한 후 사용.

- 유부는 두부의 가공식품들 중 가장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에 이용하기 적합하지 않은 식품,
그러나 유부를 끓는 물에 데쳐 내면 기름기가 빠져 그만큼 저 로리 식품이 된다.

* 찜통에 쩌내면 칼로리가 준다.

익힌 요리시 튀기거나 부치는 방법 대신 쩌내는 방법을 이용하면 칼로리가 확실하게 준다.
육류 요리는 물론 생선 요리도 마찬가지

* 구이를 할 때 쿠킹호일을 이용.

쿠킹호일에 싸서 요리하면 기름은 적게 들이고도 담백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낼 수 있다.
단 호일이 찢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잡채를 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한다.

재료를 무쳐 랩을 씌운 후 전자레인지에 넣고 익히면 기름을 넣지 않고도 잡채를 만들 수 있다.

* 육류는 기름기가 낮아지도록 석쇠를 이용해 조리한다.

저칼로리 부위를 선택해서 조리를 해도 조리방법으로 기름을 이용하면 마이너스 효과,
스테이크 등 고기를 구울 때는 프라이팬보다 석쇠를 이용하면 여분의 기름이 아래로
떨어지므로 에너지가 낮아진다.

* 고칼로리 재료는 야채로 바꾼다.

볶음밥을 할 때는 밥 양을 줄이고 양상추 등 야채를 늘리며, 돈가스는 얇게 썬 넙적다리 고기를
선택하고 그 안에 야채를 넣어 조리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저칼로리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 스파게티는 면발대신 팽이버섯을 이용한다.

스파게티를 요리할 때는 면발이 가는 스파게티용 국수를 이용하고 면의 양을 줄인다.
대신 저칼로리인 팽이버섯을 섞으면 면발 같은 느낌도 들고 맛도 좋아 저칼로리로
실컷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다.

* 육류는 칼로리가 낮은 부위를 선택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로스보다 등심이나 넓적다리를, 닭고기는 다리보다는 가슴살을,
쇠고기는 허벅지살과 정강이살을 선택해서 조리하면 기름기가 적어 다이어트에 이용하면 좋다. 또한 닭을 요리할 때는 껍질을 벗기고 요리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 조미료 사용을 줄이고 대체 조미료를 연구한다.

설탕, 생크림, 버터는 지방분과 당분이 많고 마요네즈는 칼로리가 많다.
설탕, 생크림, 버터는 사용을 줄이고, 대신 과당과 흑설탕을 이용한다.
마요네즈 드레싱에는 요구르트를 넣어 묽게 한 후 사용하면 열량을 줄일 수 있다.

* 코로켓을 만들 때난 야채를 이용하고 식용유 대신 마가린을.

고기 대신 야채를 이용한 크로켓을 만들어 보는 것도 별미이자 칼로리가 확실히 줄어든다.
익힐 때도 식용유 대신 마가린을 써서 튀기지 않고 지져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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