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장이 무려2m36cm로 지구상에서 가장 키 큰 사람으로 기네스븍에 오른 바오 시순(오른쪽.56)과 그의 신부 시아 수주안(29)이 중국 북쪽 내몽고 자치주에 있는 시펭에서 가진 결혼식에서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부의 키는 1m68cm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비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한투증권 2개 상품 1위 금감원, 불법추심 근절 위해 8월 25일부터 일제 현장검사 실시 번개장터, 9월 17일부터 판매 수수료 3.5%→6% 대폭 인상...‘번개머니’ 출시 금융당국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 마련 전까지 신규 영업 중단" 보람바이오, '닥터비알'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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