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오후 5시30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 모 PC방에서 수류탄 1발이 발견돼 손님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손님 이모(34)씨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컴퓨터 책상 밑에 이상한 물체가 있어 확인해 보니 수류탄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류탄이 심하게 녹 슬었고 흙이 묻어있는 점 등으로 미뤄 누군가가 공사현장 등에서 주운 뒤 버리고 간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비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한투증권 2개 상품 1위 금감원, 불법추심 근절 위해 8월 25일부터 일제 현장검사 실시 번개장터, 9월 17일부터 판매 수수료 3.5%→6% 대폭 인상...‘번개머니’ 출시 금융당국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 마련 전까지 신규 영업 중단" 보람바이오, '닥터비알'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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