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저녁 대동강 능라도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아리랑 공연을 관람했다. 당초 이날 공연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노 대통령과 공동 관람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김 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노 대통령과 나란히 주석단에 앉아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아리랑 공연은 오후 8시께부터 시작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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