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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결국 '노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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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결국 '노출 사고'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26 10: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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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옥사나 도미나와 맥심 샤바린이 25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세계빙상연맹 그랑 프리컵 경기에서 프리 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절묘하고 환상적인 연기를 펼쳐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김연아는 이 대회의 피겨 스케이팅부문에서 가볍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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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2007-11-26 10:41:47
기사제목 따로 내용 따로
이게 뭡니까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