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오후 10시30분께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A찜질방 인근에 주차돼 있던 25인승 버스에 불이나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신원미상의 30대 여성이 불에 타 숨졌다. 또 함께 버스에 타고 있던 윤모(40)씨도 기도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버스도 모두 불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윤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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