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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와인에 '김정일' 브랜드까지 붙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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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와인에 '김정일' 브랜드까지 붙여 판매
  • 유태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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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남북 정상회담 환송 오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 보여 화제가 된 '미셀 피카르 꼬뜨 드 뉘 빌라쥐'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와인매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일 와인' 이란는 별칭의 이 와인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대표 레드와인 품종 피노누아로 만들어졌으며 가격은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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