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8일 오전 8시18분께 광주 광산구 모 대학 여자 기숙사 방에서 이 학교 재학생 A(18)양이 2층 침대 기둥에 허리띠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 B(18)양이 발견해 119로 신고했다. B양은 "아침 식사를 한 뒤 방에 들어가니 A양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양이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DC현대산업개발, 파노라믹 경관‧단지 특성 살린 조경으로 아이파크 고급화 박차 증권업계 모범규준 개정…"중대 금융범죄 수사기관에 통보"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 다채로운 공익 프로그램 풍성 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재활용 100톤 돌파...35개 기업·기관 협력 결실 유니클로, ‘동대문점’ 오픈...10월까지 매장 4곳 오픈 예정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활용한 밸류업 지수 투자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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